친정엄마가 환갑이 넘었는데도 아직 일을 하고계셔요.
지난 겨울 감기를 달고 사시더니 쉬는 날에는 아예 꼼짝도 못하시는거예요.
일 계속할려면 체력안배를 해야한다나~ 아차 싶었죠. 손주들과도 잘 놀아주시는데
이젠 힘딸려서 좋아하는 손주들과도 잘 못놀아주시니까 ㅠㅠ 많이 속상하셨을거예요.
그래서 황옥고를 사다드리면서 따뜻한 차 처럼 드시라니까
그것도 힘겹다고 매일 한스푼씩 2주 정도 드시고
요즘은 손주들 언제 오냐고 그러시네요.^^*
엄마가 활기를 되찾아서 다행이예요.
홍삼월드플러스 자주 올것 같아요. 수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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